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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 사업주에 무료 디지털 마케팅 지원

“뉴욕 일원에 있는 한인 소기업이라면 누구든 ‘무료 디지털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신청하세요!”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은 뉴욕한인봉사센터와 뉴욕가정상담소와 함께 한인 및 아시안 소기업들을 위해 기본적인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마케팅이 무엇인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게 좋을지 고민 중인 한인 및 아시안 소기업들에게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Google Business Profile) 셋업 등을 진행하는 것이다.     AAF는 “본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7월 현재까지 한식당부터 드라이클리너 등 다양한 산업의 약 50여 개 소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서비스를 받은 업체들은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온라인 리뷰를 보고 방문하는 고객이 늘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AAF는 “이번 마케팅 서비스는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셋업을 기본으로 옐프(Yelp), 애플 맵스(Apple Maps), 마이크로소프트 빙(MS Bing) 지도 셋업을 지원하며, 식당의 경우 우버 이츠(Uber Eats), 도어대시(DoorDash) 등 배달 앱 콘텐트 개선을 도와준다”고 밝혔다.   한편 AAF는 올해로 창립 35주년을 맞이한 비영리단체로 오랜 기간 동안 뉴욕시 아시안들의 권리와 복지를 위해 활동해 왔다.     AAF 소기업팀에서는 본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언어(영어) 또는 제도적으로 소외된 아시안 소기업 사업주들을 위해 무료 상가 계약 법률 자문(CLA), 뉴욕시 청문회(OATH), 기금마련(펀딩) 등과 관련된 전문 기관들과 연결을 해주는 등 한인 및 아시안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무료 디지털 마케팅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뉴욕시 소재 아시안 소기업 사업주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김태원 코디네이터(e메일: smallbiz@aafederation.org/전화: 646-854-5639).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무료 디지털 마케팅 아시안아메리칸연맹 AAF 뉴욕가정상담소 아시안 소기업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김태원 코디네이터

2024-07-28

소상인 위한 디지털 마케팅 무료 교육

이민자 소상인들을 돕기 위한 뉴욕시 비영리단체인 르네상스(Renaissance)가 소기업의 디지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무료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르네상스가 ‘디지털 마케팅-비즈니스에 AI 적용’을 주제로 실시하는 이번 웨비나는 오는 10일(수) 오후 2시에는 한국어, 3시에는 영어로 진행된다.   강사는 이 케빈(사진) 구글 공인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로, 주요 내용은 ▶AI 기술과 챗 GPT란 무엇인가 ▶이러한 기술이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 ▶챗 GPT 가입부터 프로그램 사용방법 ▶비즈니스 성장과 마케팅 적용 및 활용방법 등이다. 또 참석자들을 위해 질의 응답 시간도 갖는다.   웨비나 참석을 원하면 각 링크 ▶한국어: https://us02web.zoom.us/meeting/register/tZEqde-gqz8tHdWABaYz8eqNTd8BM-3dh-SK ▶영어: https://us02web.zoom.us/meeting/register/tZEsfuuvqjwjGN0cq0DZE9LM6gf7IgeR9uqK에 연결해 등록하면 된다.   그레이스 이 교육 코디네이터(Education Coordinator)는 “르네상스가 개최히는 4월 무료 웨비나에 많은 한인 소상인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며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을 하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문의는 e메일(grace@renaissancesbs.org) 또는 전화(646-450-1657), 르네상스 단체와 활동 관련 정보는 웹사이트(www.renaissancesbs.org) 참조.   박종원 기자르네상스 르네상스 디지털 무료 교육 르네상스 디지털 마케팅 무료 교육 이 케빈 그레이스 이

2024-03-31

[디지털 마케팅(Digital Marketing)] 스몰 비즈니스, 디지털 변환!

코로나 때문에 위기를 만난 사업이 있는가 하면, 대박 난 사업도 있다. 물론 내 맘대로 업종을 바꾸기는 어렵다. 하지만, 좋은 소식이 있다. 업종이나 상황이나 관계없이 비즈니스 오너가 쓸 수 있는 매출과 고객몰이 와일드카드와 공식은 언제나 당신의 손에 있기 때문이다.   어떤 업종이든 관계없이, 잘나가는 사업주의 새 고객과 매출 늘리는 비밀 코드는 과연 존재하는가? 답부터 미리 보여주고 시작한다면, ‘그렇다’이다. 디지털(digital) 채널 활용이 그 코드이다.   디지털, 인터넷, 웹(Web), 고객 리뷰(Review), 유튜브(YouTube), 소셜 미디어(Social Media, SNS), 문자, 이메일, 구글(Google), 인플루언서 마케팅(Influencer Marketing)과 광고 등 용어가 너무 다양해서 약간은 헷갈릴 수 있지만, 여전히 동일한 영역 안에 들어있다.   팬데믹 전까지만 해도 “우린 그냥 식당이라서 인터넷이나 구글과는 별 상관없어요.”라고 버틴 업주들도 많았다. 하지만, 고요히 움직이던 판이 이제는 되돌릴 수 없을 만큼 기울어져 버렸다.     디지털 마케팅(Digital Marketing)은 “해볼까 말까?”의 선택이 아니다. 명함이 필수항목이었던 시대가 있었다면, 지금은 명함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웹사이트, 고객 리뷰 아닌가? 문자 쿠폰, 유튜브 지역 광고, 인플루언서 추천 등으로 대박 나는 비즈니스의 비밀은 열 수 없는 금고에 감춰져 있지 않다.   물론 사업체의 고유 경쟁력은 말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경쟁력의 높낮이가 있다 해도 어떤 마케팅, 광고와 홍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결과적 증폭의 크기는 어마어마하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고객 매출 증가 공식 하나를 소개한다면, 내 사업체 경쟁력 x 디지털 홍보/마케팅 = 고객과 매출 증가. 나의 경쟁력의 크기에 따라, 그리고 디지털 홍보의 폭에 따라 고객과 매출 증가는 달라진다는 말이다. 경쟁력이 다소 약하면 디지털 홍보로 똑똑하게 증폭시킬 수 있다. 디지털 마케팅을 일정하게 유지한다면 경쟁력만 조금 신경을 써 주어도 매출과 고객 증폭 효과를 얻는다.   그러니까, 경쟁력이 탁월하지 않다고 해도, 똑똑한 디지털 마케팅으로 고객과 매출은 늘릴 수 있다. 그 결과는 이 두 가지의 곱과 같기에 오너가 상황에 따라 맞출 수 있다. 테스트할 때마다 차이를 확인하며 조정하면 된다.   내 사업체에도 이 공식을 대입해 보라. 경쟁사는 어느 정도가 되는지도 나름 숫자를 넣어서 계산해 보고, 내 사업체의 숫자와 비교해 보라. 경쟁사를 따라잡거나 앞지르려면 어느 숫자를 얼마큼 늘려야 하는지 적어 보라. 이제 그림이 선명하게 보일 것이다.   ▶문의:(703)337-0123, www.intelisystems.com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디지털 마케팅(Digital Marketing) 비즈니스 디지털 디지털 마케팅 디지털 홍보 디지털 인터넷

2022-11-30

[디지털 광고와 스몰비즈니스] <11> 디지털 광고 통한 사업 육성법 총정리

지난 10편의 칼럼을 통해 디지털 광고가 스몰비즈니스에 얼마나 효과적이고, 어쩌면 예산이 부족한 자영업자에게 유일하게 먹히는 광고 수단일 수 있는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오너가 직접 실행하는 디지털 광고의 유리함과 어려움, 전문가에게 맡겨서 진행할 때의 신속함과 편리함, 그리고 업체를 십분 활용하는 방법과 이유도 전달했다.   간단히 키포인트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광고,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대부분 광고의 문제점과 똑똑한 대안 ▶스몰비즈니스의 게임체인저, 디지털 광고의 예리한 타겟층 선별 방법 ▶디지털 광고가 스몰 비즈니스를 살리는 이유 ▶똑똑한 사업주가 디지털 광고를 하는 5가지 이유 ▶도박과 광고의 닮은 점 ▶된다는 증거를 미리 확인하는 방법·경쟁사가 안 가르쳐 주는 매출의 비밀 무기: 디지털 광고 ▶하면 안 되는 (그런데도 여전히 하는) 광고 잘라내기 ▶안 하면 안 되는 (돈 벌어주는데도 안 하는) 광고 쉽게 찾아내기 ▶디지털 광고, 내가 직접 할 때의 장단점 ▶디지털 광고를 맡길 때의 장단점: 왜 이렇게라도 해야 하는가 등이다.   첫 행동의 힘이 중요하다. 결국 결과를 만드는 건 아는 만큼이 아니라 행동하는 만큼이다. 훌륭한 코치에게 레슨을 받아도 배운 것을 삶에 적용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마음에 확신이 전율처럼 다가와도, 하루에도 몇 차례나 설렘이 끓어오른다고 해도,     머뭇거리며 생각만 하는 사람은 끝내 행동으로 옮겨내지 못한다. 미루는 사람은 늘 그 자리에서만 맴돌 것이다. 행동하지 않는 것은 날마다 경쟁에서 조금씩 뒤로 밀리는 위험을 고집하는 미련함이 될 수 있다.   솟아나는 방법은 무엇일까. 팬데믹의 여파로 경기도 만만치 않을뿐더러 요즘같이 경쟁도 치열할 때는 부지런히 움직이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가라앉는다. 힘이 들어도 헤엄을 치고 앞으로 나아가야 무언가를 해내며 살아남아 앞지를 수 있다.   디지털 마케팅은 일단 해보고 안 되면 조정하거나 향상할 수 있는 필요한 정보를 공짜로 제공한다. 디지털 시대에 스몰비즈니스 오너가 기억해야 할 한 가지가 있다. 디지털 마케팅이 현재 세계 시장을 휩쓸며 더욱 크게 지배하는 이유는 전통적 마케팅보다 스몰비즈니스에 압도적이고 분명한 혜택을 주기 때문이다.   디지털 광고의 핵심은 키워드다. 오늘의 키워드는 ‘지금 시작할 것’이다. 지금 내 사업체를 더욱 키워보라. 직접 하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에 문의하던, 기다리지 말고 행동하라. 예산이 너무 적다면 오너가 직접 해도 무방하다. 하지만 제대로 하려면 전문가에게 맡기는 편이 분명 낫다. 물론 직접 시작해서 실패를 맛보더라도 언제든 전문가의 힘을 빌릴 수 있다.   당장 유튜브만 찾아봐도 직접 디지털 마케팅을 시작하는 방법들이 많이 있다. 경험이 없어서 실수하거나 조금 손해를 봐도 그 경험의 가치와 시작했다는 사실만으로 내 사업체는 이미 성장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바로 수면 위에 나타나지 않아도 곧 실제적 향상과 반가운 변화를 보게 될 것이다.   ▶문의: (703)337-0123   www.inteliSystems.com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디지털 광고와 스몰비즈니스 디지털 육성법 디지털 광고 디지털 마케팅 도박과 광고

2022-11-02

‘순하리’, 주류시장 마케팅 시작…K-팝 스타 ‘제니’ 모델로

롯데칠성음료가 소주 베이스 칵테일 ‘처음처럼 순하리’의 미주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     먼저 ‘순하리X 제니’ 기획 온팩 제품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고 이벤트 참가자나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제니의 포토카드, 미니 등신대, 소주잔과 순하리 블루투스 마이크 등으로 구성된 ‘스페셜 기프트 박스’를 증정한다. SNS 프로모션도 기획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K-팝 아티스트 제니의 이미지를 활용한 대형 옥외광고 설치를 시작으로 주류 판매점에 순하리 전용 매대도 운영한다.     또 인플루언서 초청 파티 진행 및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제니를 활용한 콘텐츠 운영 등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활동도 강화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해외시장에서 호응이 큰 순하리가 모델 제니와 함께 미국에서도 K-푸드 열풍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2016년 미국 시장에 처음으로 수출을 시작한 ‘순하리’는 미국 외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현지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국가별 맞춤 전략을 통해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약 57%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주류 제품의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다. 이은영 기자주류시장 마케팅 주류시장 마케팅 마케팅 활동 디지털 마케팅

2022-09-28

모비데이즈, 디지털 마케팅 생태계 본격 확장…해외 진출 추진

모비데이즈(대표 유범령)는 해외 진출, 신규 파트너쉽 구축을 통해 디지털 마케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모비데이즈는 글로벌 매체인 구글, 틱톡을 통해 해외 광고주의 국내 광고 집행과 국내 광고주의 해외 광고 집행 모두를 가능하게 하는 등 글로벌 캠페인을 본격화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구축된 자체 광고 플랫폼을 활용해 해외 로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글로벌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새로운 해외 로컬 매체와 협업하는 것을 목표로 현지 협력사를 통한 간접적인 광고 수출과 해외 진출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회사 역량을 다지기 위해 전략적 투자를 감행했던 2019년 이후 취급고기준 매출 CAGR은 181% 성장했다. 모비데이즈는 이 같은 성장력을 이끌어 갈 새 먹거리를 찾기 위해 국내 시장에서의 영향력과 광고 집행 가능한 국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모비데이즈는 ‘애드테크(AD-Tech)’ 기술력이 강조되기 시작한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53.6%라는 수익률로 코스닥 연결 기준 상위에 오르는 등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2021 방송통신광고비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도 온라인광고비는 11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비데이즈 관계자는 “높은 영업이익률은 자체적인 디지털 마케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국내 광고주 및 매체를 확보해 온 결과”라며 “이제까지 구축해 온 디지털 마케팅 생태계가 앞으로도 이 같은 수익성을 유지하는 데 바탕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형 주요 매체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캠페인을 본격화하고, 신규 매체를 발굴하면서 고객층을 확대해 한 단계 높이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디지털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국내 광고주 해외 광고주

2022-07-28

[쉽게 하는 스몰비즈니스 디지털 마케팅(17)] 디지털 마케팅 꿀팁 요약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아닌가? 도서관만큼의 책과 지식을 소유해도 사용 안 하면 의미가 없다. 오히려 한 가지 배운 것을 바로 실천하는 사람이 혜택을 챙긴다. 지난 16회의 ‘쉽게 하는 스몰비즈니스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을 정리한다. 단순한 몇 가지 방법만으로도 결과의 차이를 보게 될 것을 필자는 확신한다.     이번 연재의 모든 내용은 아래 웹사이트의 블로그 섹션에 올려놓았다. 오너가 할 수 있는 간단한 몇 가지 실행으로 큰 차이를 낼 수 있음을 기억하라.   1. “적은 게 크다(Less is more).” 스몰비즈니스는 많은 예산과 영역을 다 커버하지 못한다. 한두 가지 디지털 영역에서 충분히 거리를 내도록 줄여서 강하게 승부하라.   2. 대범하게 잘라내라. 줄이고 단순화하면 복잡한 시야도 금방 선명해진다. 인풋 대비 효과를 높이려면 최우선 순위 한두 가지의 단순화로 퍼포먼스를 급상승하라. 가장 수익성이 높은 고객층, 더욱 경쟁력 있는 상품에 크게 치중하라.   3. 구매 결정에 가까운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라. 균형을 포기하고, 라이프타임 고객 가치와 쉽게 전환 가능한 고객층을 타겟하라.   4. 80/20 법칙을 고객 잘라낼 때도 사용하라. 가치가 높은 고객층에 몰방하면 사업 성장 속도는 눈부시게 달라진다. 포기할 때 득이 되는 장사가 있다. 애매한 고객층에 시간과 노력을 쏟지 말고, 핵심 고객층을 찾고 늘리기 위해 사용하라.   5. 짧고 굵은 메시지의 위력을 보여줘라. 평범하고 잡다한 여러 마디 보다는 몇 마디의 강력한 문구와 오퍼가 고객의 마음을 끈다. 감성 터치와 오감을 자극하는 단어와 메시지를 사용하라.     6. 킬러 헤드라인으로 웹 방문객에 반응하는 고객으로 전환하라. 6초 안에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는 웹사이트는 밑 빠진 독이나 다름없다. 메시지가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으면 매월 광고비만 낭비한다.   7. 킬러 헤드라인 템플릿을 사용해서 강력한 헤드라인을 만들어라. 아래 사이트 칼럼에 들어있으니 활용하라.   8. 혜택을 상상케 하는 표현과 메시지 안에 핵심 키워드를 포함하라. 자신이 찾는 키워드가 들어 있을 때 반응률은 언제나 높다.   9. 소셜미디어로 추가 고객과 매출을 겨냥하라. 한두 가지 소셜미디어를 선택한 후, 경쟁사의 포스팅과 오퍼를 살펴보라. 비교적 쉽게 배우고 추격할 수 있다.   10. 고객이 반응하는 매력 오퍼를 만들어라. 경쟁사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를 관찰하거나 고객에게 직접 질문해서 쉽게 알아낼 수 있다.   11. 포스팅과 메시지 타입, 스케줄을 미리 정하라. 이 방식으로 포스팅하면 전문적 이미지와 고객 소통, 세일즈 향상까지 모두 챙길 수 있다.   12. 디지털/온라인 광고 (소셜미디어, 유튜브, 검색엔진 광고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전통적인 광고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적은 비용으로도 적지 않은 혜택을 얻게 한다. 광고가 안 되는 게 아니라, 디지털 광고가 아닌 광고가 힘들고 안 되는 것 뿐이다. 통계 자료를 보고 디지털이 이기는 이유를 확신하라.     13. 맡기지 못하는 오너의 운명을 오늘부터 바꿔라. 전문 분야를 위임하면 효율과 성장, 두 마리 이상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아래 웹사이트 블로그에서 각 항목의 실제적 방법과 꿀팁을 다시 한번 확인해서 실행하길 권한다. 쉽게 하는 스몰비즈니스 디지털 마케팅 방법으로 어려운 팬데믹 기간에 오히려 높이 상승하는 반전을 만들어내길 진심으로 바라며 응원한다.   ▶문의: (703)337-0123   www.intelisystems.com   www.LifeLesson123.com(Personal Blog)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쉽게 하는 스몰비즈니스 디지털 마케팅(17) 디지털 마케팅 디지털 광고 스몰비즈니스 디지털 핵심 고객층

2022-06-01

[쉽게 하는 스몰비즈니스 디지털 마케팅 (16)] 디지털 마케팅, 지금 시작하는 비결

아는 것만큼 중요한 게 있을까? 물론 있다. 바로 행동하는 것이다. 인간의 사회는 지식만 가진 이가 지배할 수 없다. 교수나 학자 대신 빠르게 행동하는 개척자가 원하는 주도권을 훨씬 얻기 쉽다. 지식으로만 무장한 프로는 빠르게 행동하는 아마추어를 이길 수 없다.   디지털 마케팅을 시작하는 비결 몇 가지를 나누겠다. 오늘부터 시작해서 고객과 매출 차이를 직접 눈으로 보며 꿈꾸던 사업 성장을 이루길 바라며 응원하겠다.   ▶계획보다 타이밍   계획이 중요하지만, 계획의 함정이 존재한다. 스몰비즈니스 경쟁 상황에서는 치밀한 계획이 발목을 붙잡을 때가 너무 많다. 조금 서투르더라도 타이밍을 놓치지 말라. 한두 가지 영역에서라도 기다리지 않고 가볍게라도 빨리 시작해야 한다.   경기 시작의 종이 이미 울렸기에, 느긋하게 몸 풀고 있을 여유나 팀 미팅하며 낭비할 시간이 없다. 먼저 달리면서 필요한 조정을 하도록 하자. 하루 늦게 출발하면 하루 이상의 손해를 본다.   경쟁사들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디지털 마케팅에 입문하겠다고 공부하고 계획만 하다가 고객을 빼앗기고 문 닫는 업소도 정말 많다.   1. 다 하려 하지 말라.   한두 가지 결정해서 먼저 시작한다. 나머지는 차후에 하면 된다. 소셜미디어나 디지털 광고 하나라도 준비되기 전에 출발해보라. 어차피 완벽한 준비나 완성은 없다. 기다림이나 지연이 오히려 스몰비즈니스에 치명적일 수 있다.   2. 포스팅보다 쉬운 광고로 시작하라.   포스팅이 익숙하지 않다면, 어떤 테마와 내용으로 할지 관찰하고 배우는 데 시간 낭비하지 말자. 페북, 인스타 광고, 유튜브, 구글 광고 중 한두 가지 광고로 시작하고 통계 자료를 보며 조정하면 된다. 시작하지 않으면 고객 반응 자료도 없기에 출발이 우선 필요하다.   구글 광고는 전문가에게 조언받아야 하지만, 페북이나 인스타 광고는 오너가 직접 할 수 있다. 물론, 전문 셋업과 진행의 차이는 있다. 맡기면 오너의 시간 절약과 결과의 효과에서 얻는 혜택의 차이가 있다.   어떤 방법을 택하든, 빠른 시작이 경쟁력이다. 배워서 해야 한다면, 맡겨서 시작하라. 지금 고객 끌어오기가 우선이다.   3. 시간 절약과 결과의 차이를 위해 외주하라.   웹사이트 내용과 업데이트, 강력한 세일즈 마케팅 메시지도 오너가 직접 카피라이팅 할 수 있지만, 타이밍을 놓치는 손실은 가격 환산조차 어렵다. 외주를 통해 쉽게 시작하고 꾸준히 지속하는 있는 장점을 확보하라. 직접 하려다가 3개월 이상 때론 그 이상 뒤처질 수도, 필요 없는 고생까지 짊어질 수 있다.   직접 하든 맡겨서 하든, 지금 하라. “지금이 아니면 또 언제?”라는 질문을 매일 자신에게 던져보라. 준비하며 기다리는 시간은 매일 고객을 놓치는 시간이 된다. 오너 자신이 사업체의 성장 가능성과 미래를 막고 있지 않은지 정직하게 살펴보라.   디지털 마케팅은 시작만 하면 웬만해선 차이를 본다. 먼저 출발하는 선수가 불공평한 유리함을 챙기듯, 먼저 시작하는 사업체가 경쟁사가 준비하는 기간의 고객과 수확을 다 챙긴다.   사업과 마케팅 영역뿐이 아니다. 사업, 프로젝트, 가슴에 품고 있는 무엇을 하려든지, 이제는 지체하지 말라. 보이지 않는 기다림의 비용은 시간이 갈수록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무거워지기 때문이다.   ▶문의: (703)337-0123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쉽게 하는 스몰비즈니스 디지털 마케팅 (16) 디지털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디지털 광고 경기 시작

2022-05-18

[쉽게 하는 내 사업체 디지털 마케팅 (15)] 못 맡기는 오너의 운명 바꾸기

뭐든지 직접 해야만 속이 시원한 오너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중 하나는 남이 해 놓은 일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얼까? 일을 맡겨본 경험이 많지 않거나 위임 기술 부족일 수 있다. 주위에 특정한 과제를 맡길 자격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인 경우도 있다.     또한 예산 부족으로 어쩔 수 없이 오너가 해야만 하는 스몰비즈니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이건 조금씩이라도 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사업체 성장은 어려워진다. 디지털 마케팅 분야도 해당 전문가에게 맡길 때 원하는 효과를 보는 때가 많다. 오늘은 디지털 마케팅에서 오너가 직접 하는 부분과 맡겨야 하는 부분의 핵심을 살펴보자.   ▶오너가 직접 하는 계획   플랜은 언제나 오너의 몫이다. 필요에 따라 전문가의 조언도 받지만, 사업계획과 마케팅 방향은 오너의 책임 영역이다. 따라서 내 사업체의 경쟁력과 타겟층을 깊이 이해하자. 고객의 필요가 무엇인지 어떤 불편함과 갈증이 있는지 늘 확인해야 한다.   ▶고유 메시지와 프로모션 결정도 직접   가장 핵심이 되는 메시지와 프로모션 고안도 마찬가지다. 고객 눈길이 멈추고 관심을 끌어내는 메시지와 오퍼는 무엇인가? 나만의 특별함을 찾아내고 그것으로 매력 향기를 뿜어내는 것이 차별화이며, 남들이 따라잡기 어려운 경쟁력이 된다. 추가 서비스를 제공? 늦게까지 오픈? 오가닉 재료를 사용? 아니면, 착한 가격? 무엇이 됐건 나의 고유 메시지에 연결하고 프로모션과 오퍼를 결정하라.   ▶광고나 마케팅 예산도 오너의 결정     디지털 마케팅은 오너가 마음대로 예산을 정할 수 있어서 스몰비즈니스엔 꿈이 현실을 만나는 교차로이다. 믿기 어렵지만, 하루에 5달러로 시작해도 된다. 내 로컬 지역만 커버해도 되고, 주변 도시까지도 알릴 수 있다. 엿장수 마음대로, 아니 오너 마음대로 결정하기에 알고도 안 하면 바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이제는 맡겨야 하는 부분이다. 디지털 마케팅 실행은 맡겨라. 직접 다 공부해서 실행하는 분도 있지만 오너의 시간으로 때우는 건 그리 현명하지 않은 선택이다. 셋업, 광고카피, 최적화, 변경과 조정 등 지속적인 한계에 부딪치게 된다.   오너가 직접 할 때 쉽게 빠지는 함정이 많은데 대부분 가려져 있는 게 문제이다. 구글 광고와 유튜브, 페이스북 광고에서도 오너가 직접 할 때 디폴트 옵션의 많은 부분은 비용을 낭비하게끔 되어 있다. 단순하게 따라가며 셋업하면 결국은 실제적 효과에서 현저히 떨어진다.     ▶가려진 함정   디지털 광고는 옵션이 많기 때문에 전문 지식 없이 오너가 직접 셋업, 운영할 때 필요 없는 지출이 생기도록 설계되었다. 전문 관리비는 아끼지만 불필요한 광고 예산이 많이 새어나간다. 타겟 세팅만 보더라도 가려놓은 부분이 많다. 모두 열어서 하나씩 검토해서 선택해야 하는데 어드밴스 옵션을 선택해도 일반인은 분별하기 어렵다. 눈먼 오너의 광고비를 더 많이 챙기기 위함이라는 해석도 있다.   최적화도 주기적으로 하지 않으면 불리한 위치와 광고비 상승으로 불리해진다. 시간이 없는 오너가 전부 배워서 하기엔 무리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를 찾아보는 지혜도 필요하다고 본다.   여전히 맡기는 것이 낭비라고 생각한다면 직접 6개월 정도 해보라. 그 후엔 믿을 만한 전문가에게 맡겨보고 통계 리포트를 비교해서 그 차이를 확인해보라.   ▶문의: (703)337-0123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쉽게 하는 내 사업체 디지털 마케팅 (15) 오너 운명 디지털 마케팅 디지털 광고 마케팅 예산

2022-05-04

[쉽게 하는 내 사업체 디지털 마케팅 (14)] 맡기지 못하는 오너의 운명

제대로 된 결과 없으면 전문가에 맡겨야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이 있다. 가깝고 믿을만한 사이라도 방심하지 말고 확인할 부분이 있다고 해석하면 된다. 위험하니까 연장 사용이나 과제의 위임을 하지 말라는 뜻으로 잘못 풀이하면 안 된다. 적절한 도구 사용과 과제 위임은 또한 관리자에게 필수이다.   ▶내가 직접 하는 게 손해?   스몰비즈니스 오너가 많이 하는 큰 실수의 하나가 맡겨야 할 일을 직접 하려는 행위이다. 어느 정도 그 과제를 이해하기 위해서 손대보는 것은 좋지만, 직접 다 하려면 정작 중요한 일을 할 시간을 빼앗기게 된다. 물론, 스몰비즈니스 내적 자원의 부족과 비용 절약을 원하는 오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   ▶위임의 기술과 경험?   비용을 절약해보려는 욕심의 이슈만도 아니다. 맡기는 기술과 경험이 부족해서일 때가 많다. 하지만, 사업의 성패는 과제를 얼마나 잘 위임하고 점검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느냐에도 달려있다. 혼자 할 수 없는 게 사업이고 또 어떤 인력을 얼마큼 잘 사용하느냐도 매우 중요하다.     스몰비즈니스의 경우에도 사업 성장은 위임 체계나 관리 능력에 비례한다. 직접 다 하는 건 어차피 불가능하지만, 오너나 내부 일반 직원이 전문 과제를 직접 핸들 할 때의 손실은 생각보다 클 수 있다. 효율성 추락은 물론, 결과의 미미함으로 시간이 갈수록 경쟁력도 약해지기 때문이다.     ▶내부인력 vs. 전문 인력   특히 디지털 마케팅은 내부 인력이나 오너 스스로 해결하기에는 비용이나 시간의 낭비뿐 아니라 결과에서도 큰 차이가 난다. 오너와 직원 몇 명이 직접 하는 업체와 맡기는 곳의 세일즈와 경쟁력은 차이가 난다. 단순히 디지털 영역뿐 아니라 대부분의 전문 인력이 요구되는 영역은 다 그런 현상이 나타난다.   디지털 경쟁 시대의 스몰비즈니스 오너는 빨리 위임하거나 맡기는 기술을 습득하지 않으면 점점 뒤처지고 경쟁력을 상실하기 쉽다는 것도 기억하자.   ▶위임할 때 오너의 고민   제대로 업무를 맡기려면, 때론 복잡한 설명도, 중간 확인 절차도 필요하다. 때에 따라 지원도 해야 하므로 드는 시간과 노력, 업무가 복잡하게 꼬이게 될 우려도 크게 보인다. 궁극적으로 신속하게 원하는 모양으로 진행되지 않을 때의 대응과 불편함에 친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디지털 마케팅 맡기는 스텝?   이럴 때는 작은 스텝으로 하나씩 위임하는 연습, 노력이 필요하다. 디지털 마케팅에서는 작은 부분에서 전문가나 에이전시에 하나둘 맡겨보고 그걸 통해 전체적인 그림을 쉽게 이해하면 일거양득이다. 전문업체에 따라 가격 차이는 나지만, 합리적인 비용으로 적절한 전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면 시간과 비용 절약은 물론 마켓 타이밍도 놓치지 않는다.     ▶효율과 성장을 위한 균형은?   비용과 아웃풋, 그리고 오너의 시간 절약으로 결정하면 된다. 배워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스스로 처리할 수 있지만, 그 시간이 점점 쌓이거나 경쟁력과 전문 기술이 필요한 프로젝트나 과제인 경우에는 그 이상의 알파를 고려해야 한다. 많은 경우 오너나 비전문 직원이 손을 댔을 때 제대로 결과가 나지 않으면, 신속하게 바꾸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음 시간에는 디지털 마케팅에서 맡길 수 있는 부분, 맡겨야 하는 부분, 그리고 직접 해야 하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다루겠다.   ▶문의: (703)337-0123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쉽게 하는 내 사업체 디지털 마케팅 (14) 오너 운명 스몰비즈니스 오너 디지털 마케팅 시간 절약

2022-04-20

[쉽게 하는 내 사업체 디지털 마케팅 (13)] 절대 손해 보지 않는 광고의 비밀(2)

 도박을 계속하면 곤란한 이유가 있다. 반복할수록 손해이기 때문이다. 아니라는 분도 있지만, 카지노에선 하우스가 이기도록 설계되었다. 몇 차례 딸 수는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 확률 게임은 언제나 반대편으로 기운다. 빨리 챙겨서 일어나지 않으면 모두 잃어버린다.   ▶도박과 광고의 차이?   광고를 도박에 비유하면 무리긴 한데, 이해를 위한 예로 생각해보자. 광고비를 주고 광고한다. 결과는 만족 아니면 실망이다. 손해 보는 결과가 나와도 계속할 건가? 같은 환경, 그 확률로 말이다. 전통적 광고는 이런 면에서는 비슷하다.   하지만 디지털 광고는 내 것을 챙기는 얌체가 되도록 허락해준다. 카지노에서 포커를 했는데 손해가 났다. 집에 가서 상황 재현으로 연구해봤다.   “아, 그 패에서는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다음 날 다시 그 딜러에게 “어제 그 패로, 똑같은 카드로 다시 한번 해봅시다. 이번엔 제가 좀 다른 수를 꺼내 볼게요.” 딜러의 얼굴이 상상이 되는가?     믿기 어렵겠지만, 디지털 광고 환경에서는 이게 가능하다. 카지노와는 반대로 시간이 갈수록 나에게 유리해진다.   ▶광고를 꼭 하라고?   사업을 아끼는 업주라면 디지털 광고는 해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안 되는 걸 고집하라는 말이 아니다. 되도록 조정할 수 있으니까 계속하라는 것이다. 몇 차례만 조정해도 결과는 달라질 수밖에 없다. 어떤 분석이나 조정도 없이 몇 번 하다가 집어치우니까 문제이다.     나의 오퍼와 타이밍, 고객 데모그래픽타겟층에 맞춰 메시지와 오퍼만 향상해도 그 차이는 나타나기 마련이다. 그래서 꾸준히 달라붙는 오너에겐 점점 좋아지는 비밀 무기가 된다.   ▶광고에 숨겨진 성공 코드   지난 시간에 설명했지만 한 번에 되는 광고는 많지 않다. 대부분은 처음에 불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난다. 하지만 거기에 성공 코드가 숨어있다. 디지털 광고는 그걸 확인하며 맞추고 조정할 수 있다. 지금 광고 시장의 대부분을 온라인, 디지털 마켓에서 흡수해버리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페이스북 광고해 봤는데 별로예요”라고 한다. “얼마나 해보고, 왜 안 되었는지 데이터, 통계 자료를 보고 조종해 보셨어요?”하고 물으면 대답이 없다. 조정이 없다면 광고가 아닌 도박에 가깝다. 그래서 용케 되면 하고, 안 되면 만다.   “구글 광고는 비싸기만 해요. 몇 달 손댔다가 손해만 봤어요.” 퉁명스럽게 말한다. “누가 담당해서 했죠? 최적화를 통해 통계 데이터 향상을 확인해보셨나요?”라고 물으면 특별한 대답이 없다. 제대로 안 했으니까 뻔한 결과를 만나는 것이다. 때론 알고 있어도 마땅한 전문 인력이 없어서 싼 데만 맡겨서 결과를 보지 못할 때가 많다. 하지만 똑똑하게 하면 다른 결과를 만나게 된다.   “유튜브 광고는 비디오가 있어야 하지요?” 묻는다. “된다는 확신이 있으면 비디오 제작 안 하시겠어요?”라고 물으면 “되면 해야죠”라고 하신다. 그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정말 된다는 믿음만 있다면 어려워도 지출을 한다. 자식이 고통스러운데 쳐다만 보고 있을 부모가 있겠는가?   자신의 지갑, 가진 걸 팔아서라도 도와주고 싶은 게 부모의 마음이다. 사업체는 자식과 같다는 말이 있다. 내 사업체를 귀하게 여기지 않는 그냥 내버려 둘 사업주는 없다. 직접 아니면 맡겨서라도 디지털 광고는 꼭 해보길 권한다. 사업 성장의 큰 동력을 분명히 만들어 줄 것이다.   ▶문의: (703)337-0123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쉽게 하는 내 사업체 디지털 마케팅 (13) 손해 광고 디지털 광고 도박과 광고 유튜브 광고

2022-04-06

[쉽게 하는 내 사업체 디지털 마케팅 (12)] 절대 손해 보지 않는 광고의 비밀

 ‘광고’라는 말만 꺼내면, 긴장하는 업주가 있다. 안 하면 그만인데도 왠지 부담스럽다는 말이다. “광고하세요”하고 찾아오는 영업사원들에 대한 편견도 만만치 않다. 그럴 만도 하다. 믿고 해봤는데 대부분은 기대만큼 효과를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잘 될 거라는 말을 믿고 희망을 품어봤는데, 별 차이가 없거나 손해 보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 광고가 ‘새로운 노멀?’   그렇다. 이미 뉴노멀이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통계와 조사 발표만 확인해도 알 수 있다. 광고 시장도 디지털 쪽으로 기운지 오래다. 곧 새 통계자료가 나오겠지만, 지난해 디지털 광고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예상치 비율은 65%, 전통적 광고는 35%였다. 물론 앞으로는 더욱 기울어질 추세이다. 디지털 광고가 비용 대비나 효과 면에서 광고주에게 더욱 유리하게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이 이기는 이유?   보기엔 비슷한데, 열어보면 깜짝 놀랄 만큼 다르다. 광고는 광고주에게 돈을 벌어주지 않으면 별 쓸모가 없다. 브랜딩 위주의 광고라고 변명해도 결국은 수익과 연결되어야 한다. 싸움도 기술과 무기에서 앞서는 쪽이 유리하듯, 광고 시장도 다를 수 없다.   일반 광고와 디지털 광고, 내부 구조와 기능만 들여다봐도 그 결과의 차이가 클 수밖에 없다는 냉정한 현실을 이해하게 된다. 디지털 광고는 효과와 퍼포먼스 향상 조정 기능 면에서 너무나 앞서 있기 때문이다.     예전의 디지털 광고가 아니다. 지금도 진화하고 있기 때문에, 예산이 넉넉지 않은 사업주에겐 더없이 고마운 현실이다. 물론, 예외의 영역도 존재하지만, 일반 기존 광고 방식과 효과는 디지털 광고에 맞서기 어려운 현실로 점점 기울고 있다.   ▶한 번에 되는 광고?   그런 건 없다고 보면 합리적이다. 한 번에 된다면, 누구든지 돈을 벌어야 한다. 경쟁과 입찰의 시장의 법칙에도 어긋난다. 하지만 되게 만드는 비밀이 있다. 된다는 말은 광고비를 지출 후, 수익을 낸다는 의미를 말한다. 비싸다 해도 투자 이상을 거둔다면 왜 안 하겠는가? 그런 알찬 기회 앞에서, “아니요, 됐어요” 하지 않는다. 내는 이상으로 꼬박꼬박 수익을 챙겨준다면 말이다.   ▶스몰비즈니스에 꿈같은 현실?   소규모 사업주에게 디지털 광고는 꿈같은 현실이 될 수 있다. TV나 라디오, 빌보드, 유명 매거진 광고 등은 소규모 업체가 현실적으로 손대기 어렵다. 하지만, 작은 로컬 업체라도 TV 시청보다 더 많이 보는 유튜브, 소셜미디어, 온라인 검색 등에서 훨씬 유리한 선점이 값싼 디지털 광고로 가능하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이 찾을 때 눈앞에 나타나는 내 광고는 효과적일 수밖에 없다. 더욱이, 광고비도 업주가 원하는 만큼 쓸 수 있다. 편한 만큼, 하루 커피 한 잔 값만 써도 유튜브, 페이스북, 구글 등에서 똑똑한 광고를 보여줄 수 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되는 광고로 만들어 주는, 투자 이상으로 수익을 챙겨주는 몇 가지 법칙만 지키면 된다.   ▶데이터와 조정 기능이 비밀?   그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고객 반응 데이터와 효과를 움직이는 조정 기능이다. 이 기능에 대해서 앞으로 살펴보자. 스몰비즈니스에 세일즈와 사업 성장을 위한 디지털 광고 툴이 어느 때보다 가까이 있다는 걸 기억하자. 다음 시간에 좀 더 알기 쉽게 그 기회를 잡는 법을 소개하겠다.   ▶문의: (703)337-0123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쉽게 하는 내 사업체 디지털 마케팅 (12) 손해 광고 디지털 광고 광고 시장 매거진 광고

2022-03-23

[쉽게 하는 내 사업체 디지털 마케팅 (11)] 꼭 필요한 것 먼저 챙기기

 앙꼬인가 찐빵인가? 오아시스인가 사막인가? 어떤 상황이라도 꼭 필요한 항목이 빠지면 전체가 약하고 미미해진다.   ▶열심히 하는 실수   부수적인 것만 열심히 챙기는 실수가 사업체 성장의 발목을 잡는다. 주변 항목에 관심을 두고 챙기기 시작하면 핵심은 시야에서 자취를 감춘다. 뱅뱅 도는 제자리걸음으로 분주한 나날의 연속이 된다. 이런 경계할 사례가 매우 흔하다. 여행 갈 때 아이 물건 챙기느라 정신이 없어서, 아이를 집에 두고 가버린다면? 집에 앉아 있던 엄마가 갑자기 놀라며 “앗, 아이를 버스에 두고 내렸잖아?”하는 어이없는 셔츠 디자인도 본 적이 있다. 웃자는 디자인인데 그 메시지에 뼈가 들어있다.   ▶마음대로 가 혼잡을 부른다?   소셜미디어는 뚜렷한 목적을 정해놓지 않으면 혼잡스러워지기 쉽다. 어떤 말이나 포스팅도 마음대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똑똑한 스몰비즈니스는 원칙을 정하고 소셜 공간에서도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잡다한 포스팅이 많아지면 정작 핵심 메시지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팔로워도 잃어버리고 세일즈 증가도 막는 상황을 초래한다.   ▶잡음의 잔인함 제거?   잡음이 많으면 들어야 할 메시지를 놓치기에 십상이다. 내 사업체의 고유하고 뚜렷한 혜택과 세일즈 오퍼를 고객이 꼭 보아야 한다.     메시지 타입을 3~4개 정도, 포스팅 비율도 정해놓아라. 고객 친근 소통, 브랜딩, 세일즈 포스팅을 하기로 했다면, 그 비율이나 포스팅 요일도 결정해서 그대로 따라 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고객은 먼지를 털어낸 듯 늘 선명한 메시지를 만난다. 내 상품과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이라면, 매력을 느낄 수밖에 없게 된다. 노이즈는 안개처럼 시야를 흐린다. 불필요한 메시지의 잡음을 줄여서 매력 메시지가 예리하게 빛나도록 하라.   무섭게 효과적인 소규모 사업체 소셜 페이지는 언제나 깔끔한 테마와 메시지가 있다. 계획 없이 마구 올리면 그건 혼돈이고 수라장이다. 고객이 와도 매력을 느낄 수 없다. 지금, 어떤 핵심과 테마를 중심으로 포스팅이나 광고할 것인지 정해놓자.   ▶친근 소통은 이렇게?   “핵심 메시지=나만의 고유 혜택/특별한 장점”이라면, 친근 소통은 친구처럼 편하게 가까이 전달하는 방법이다. 대화체를 사용하고, 무거운 연구 논문 발표 형식으로 하지 말라. 통계나 신뢰 기관의 리서치를 따오더라도, 1인칭 화법을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삶의 거의 모든 영역처럼, 일관성(Consistency)의 마법은 포스팅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늘 바쁘고 일손이 부족한 스몰비즈니스, 자주 안 해도 주기적인 포스팅으로 훨씬 전문적이고 매력적 인상을 줄 수 있다.     많이 안 해도 되니까 부담 갖지 말자. 대신 정해 놓은 날짜/요일에, 정해 놓은 메시지 타입으로 전달되게 하면 된다. 하다 보면 금방 익숙해진다. 캘린더에 포스팅 타입을 적어 두고, 1분의 간결한 포스팅이면 ‘끝’이다. 양이 아닌, 일관성으로 빛을 내는 전략이다.   바쁜 오너의 시간도 대폭 줄이면서도 여전히 날카롭고 효과적으로 소셜 공간을 지배할 수 있다. 메시지의 양으로 도배할 필요가 없다. 가끔 해도 정한 주기만 지켜주면 된다. 혼잡스러울 수 있는 소셜 공간에서, 나만의 깔끔하게 정돈된 메시지는 많은 고객의 관심과 눈길을 끌고 브랜딩과 세일즈 효과도 저절로 키워 줄 것이다.   ▶문의: (703)337-0123 윤필홍 /InteliSystems 대표쉽게 하는 내 사업체 디지털 마케팅 (11) 메시지 포스팅 핵심 메시지 메시지 타입 포스팅 타입

2022-03-09

[쉽게 하는 내 사업체 디지털 마케팅(10)] 소셜미디어 활용법

소셜미디어로 고객을 잡아 온다는 표현이 낚시나 사냥 같은 엉뚱한 어감처럼 느껴질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물론, 그런 의미는 아니다. 오히려 친근하게 다가가서 꼭 끌어안고 아니면 손을 잡고 모셔 온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좋겠다.   스몰 비즈니스에 새 고객은 너무나 중요한 밥 줄이다. 사업에서 세일즈는 생명을 공급하는 피와 같다는 말도 있다. 그만큼 새 고객 창출에는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작은 규모의 사업일수록, 새 고객의 의미는 더욱 크다. 따라서 오늘부터 몇 차례 칼럼을 통해서 소셜미디어로 추가 고객을 이끄는 구체적인 방법 몇 가지를 제시하겠다. 기다렸던 분들의 기대만큼이나 필자도 흥분되는 시간이다. 준비되었으면 어서 시작하자.   ▶고객이 활발한 소셜미디어는?   그들이 분주하게 참여하는 소셜미디어는 어떤 건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아니면 유튜브나 핀터레스트? 처음 시작할 때는 한 두 가지 플랫폼에 올인할 테니 잘못 선택하면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우는, 어쩌면 밑 빠진 독이 되고 만다. 고객에게 직접 묻고, 눈으로도 확인해보면 실수 없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지독하게 하나만 고집하라는 얘기는 아니다. 출발만 쉽게 하고, 익숙해지면 언제든 넓혀가는 건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어떤 오퍼에 반응?   반응하는 오퍼만 알고 있다면 이미 큼직하게 앞선 출발이 된다. “아직 몰라요”해도 문제없다. 살펴보지 않았을 뿐이다. 반응하는 오퍼를 쉽게 알아내는 세 가지 방법을 지금 해결해놓자.   ▶반응하는 오퍼 알아내기   1. 가까운 경쟁사, 동종 업체 소셜 미디어 감시     타 업체가 소셜미디어에서 제시하는 스페셜이나, 할인, 오퍼, 프로모션을 보고 얼마나 많은 ‘좋아요’와 댓글, 반응이 있는지만 살펴봐도 된다. 쉽지만 즉시 인식해내는 게릴라 묘책이다.   2. 친근 고객에게 질문하기   이런 물음은 답만 얻는 차원을 넘어 관계의 친밀도까지 깊이 다져준다. 센스 있게 연습하다 보면 고객 대화에도 능수능란해진다. 더 훌륭한 서비스 오퍼와 오래 남는 긍정적 인상도 심어줄 수 있다. 돌 하나로 새 두 마리 잡는 셈이다.   3. 샘플 테스트로 반응을 살피기     덥석 큰 규모로 덤빌 필요는 없다. 작은 샘플 테스트로도 고객 반응을 감지할 수 있고 조정하면서 반응률의 변화를 찾아내면 더욱 좋다.   ▶당장 필요 없는 것   굳이 할 필요 없는 하지만 쉽게 현혹되어 복잡한 미로에 빠지기 쉬운 한 가지만 확인해보자.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화려한 그래픽이 소규모 사업주의 발목을 딱 잡는다. 그래픽 이미지를 자유롭게 수정하고 만들어 내는 직원이 없어도 걱정하지 말라. 로컬 또는 작은 사업체라면 여기에 너무 매달려 시작도 못 하는 실수를 피해야 한다. 그래픽 포스팅으로 전문성을 입증해야 하는 특수 업종(사진사, 패션, 비주얼 아트 등)만 빼고는 과감하게 메시지 하나로 승부해도 꽤 멀리 간다.   온라인 툴을 시도해서 사용할 수 있다면 ‘Canva.com’에서 다양한 그래픽 템플릿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거의 소셜미디어 관련 프로 템플릿을 무료로 제공하니까 쉽게 꺼내서 로고와 메시지만 바꾸면 정말 믿기지 않을 만큼 멋지고 편리한 포스팅이 만들어진다.   오늘 다룬 내용은 꼭 실행에 옮기고, 꼭 챙겨야 할 항목 몇 가지도 다음 시간에 만나서 다루자.   ▶문의: (703)337-0123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쉽게 하는 내 사업체 디지털 마케팅(10) 소셜미디어 활용법 소셜미디어 활용법 소셜미디어 관련 고객 반응

2022-02-23

[쉽게 하는 내 사업체 디지털 마케팅 (9)] 스몰비즈니스와 소셜미디어

 스몰비즈니스의 흥망이 점점 뚜렷하게 나타나는 팬데믹과 디지털 시기에 이미 들어와 있다. 팬데믹과 비대면 시대의 고객 구매 습관이 자리 잡기 시작하면서 많은 비즈니스가 위기에 빠지기 시작했다. 특히 디지털 마케팅으로 아직 전환하지 못한 아날로그 오너들에게는 큰 부담과 함께 경쟁력 손실이 현실화되고 있다.   ▶몰라서 부담스럽다?   스몰비즈니스에 희소식도 많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케팅 툴도 넘쳐나지만, 경험 없고 익숙하지 않은 아날로그 오너에게는 여전히 넘기 힘든 산처럼 가파르게 느껴진다. 해결 키워드는 “쉽고, 단순하게”이다. 단순하게 시작하면 부담은 사라진다. 익숙해지면 속도와 기술도 자연스럽게 달라붙는다. 더 많이 보이기 시작할 때부터는 더욱 똑똑하게 고객을 늘릴 수 있다.     ▶추가 고객과 매출을 겨냥하라   스몰비즈니스 오너가 디지털 시대의 강력한 소셜미디어를 센스 있게, 꾸준히 사용하면 추가로 고객과 매출 달성까지는 어렵지 않다. 전부 한다는 생각보다 조금씩 추가로 늘려간다는 목표로 움직이자. 단순하지만 진짜 먹히는 실전 노하우를 앞으로 몇 차례의 칼럼을 통해 살펴보겠다.   디지털마케팅이 안 풀리는 수수께끼처럼 느껴진다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너무 염려할 필요 없다. 안 해 본 건 뭐든지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고객 데모그래픽과 성향   “이건 뭐예요? 갑자기 난해해지네요”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고객의 타입과 관심사 정도로만 보면 무난하다. ‘40~60대 아시안 여성, 교육 수준이 높고, 인컴도 많은 편이고 피트니스와 건강 식단에 관심 있는 분들’ 정도로 주 고객 타입을 정의해도 훌륭하다. 성향이나 구매 행동 방식 등도 알면 좋지만, 지금은 스킵해도 된다.   ▶소셜미디어, 딱 하나만 고른다   스몰비즈니스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준비하면서 꼭 알아야 하는 건, 단순하고 편하고 쉽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양한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현혹될 필요가 없다. 내 사업체에 가장 큰 힘을 실어줄 한두 가지에 초점을 맞추자. 그 이상 추가하면 복잡해지니까 시작 단계에서는 하나면 된다. 단 하나만으로도 무섭게 속도를 내고 키워갈 수 있기 때문이다.   ▶경쟁사를 몰래 살핀다   나와 비슷한 규모인데 소셜미디어에서 제법 앞서가는 경쟁사를 찾아보라. 규모는 작아도 고객과 매출이 높은 곳이다. 이 업체의 소셜미디어 페이지가 몇 개나 되는가? 어디에 주력하는가? 어떤 종류의 포스팅을 얼마나 자주 하는가? 여기서 많이 포기하는데, 지금은 감정 내려놓고 분석만 하면 된다. 내가 따라갈 수 없다는 판단도 지금 할 타이밍이 아니다.   ▶아기 걸음으로 따라 한다   나와 비슷한 경쟁사인데 매우 깔끔한 이미지와 문구 등으로 다양하게 포스팅을 하고 고객이 반응한다면 한 번에 따라잡는 건 무리다. 나는 쉽고 단순하게 시작해서 고객과 매출을 추가로 늘리는 목적에 시야를 두면 된다. 세일즈 홍보나 꿀팁, 트렌드, 고객 안부와 소통, 반응 유도 질문이나 소통 등의 포스팅 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 한두 가지, 아니면 하나로 시작해도 충분하다.   다음 시간에는 따라 할 구체적인 방법과 실행꿀팁으로 사업체를 조금씩 날마다 키워가는 쉬운 방법을 소개할 테니 지금은 시작만 하면 된다. 딱 하나만으로 시작한다면 페이스북을 권한다. 내 사업체 페이지만 만들어 놓고 다음 시간에 만나자. 십 대 자녀에게 음료 사 먹을 용돈만 주고 부탁해도 5분이면 만들어 준다.   ▶문의: (703)337-0123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쉽게 하는 내 사업체 디지털 마케팅 (9) 소셜미디어 스몰비즈니스 스몰비즈니스 소셜미디어 스몰비즈니스 오너 소셜미디어 페이지

2022-02-09

[쉽게 하는 내 사업체 디지털 마케팅 (8)] 웹사이트 킬러 헤드라인 혜택

 “한눈에 반하게 하는 데이트와 웹사이트 킬러 헤드라인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지난 몇 차례 칼럼을 통해 쉽고 간단하게 고객의 반응을 높이는 킬러 헤드라인에 관해 설명했다. 사실 이 부분은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무리가 아니다. 특히 소셜미디어, 구글, 유튜브 등 디지털 광고를 통해 고객 대상을 웹사이트로 이끌어서 손님으로 바꾸는 데는 헤드라인이 어쩌면 가장 큼직한 첫 역할로 차이를 만들기 때문이다. 다시 가서 매력적인 이성과 웹사이트 킬러 헤드라인의 공통점을 살펴보자.   1. 눈길을 끌어당기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헤드라인에서는 외모가 아닌 키워드와 문구로 눈길과 가슴을 사로잡는다. 히로 샷이라고 하는 첫 이미지도 한몫을 한다. 하지만 이미지보다 헤드라인이 훨씬 더 중요하다.     2. 혜택을 상상하게 해 준다. 눈부신 외모만큼이나 중요한 건 혜택이다. 내 사업체를 찾아와야 할 특별한 혜택에 꽂히면 고객은 반응한다. 아주 특별한 무엇이 되어야 할 필요는 없다. 고객이 목말라 하고 힘들어하는 부분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단순한 설득만으로도 충분하다.     먼저 고객을 잘 알아야 한다. 무엇에 기뻐하고 아파하고 또 어떤 고민이 있는지 미리 대화하고 조사해서 뚜렷하게 알아 놓으면 좋다. 이것이 킬러 헤드라인, 특히 혜택의 매력으로 대결하게 만드는, 언제나 이기는 방법이다.   3. 짧고 간결하다. 말이 길고 거창하면 고객은 곧 지치거나 한눈을 판다. 가능하면 6~8단어 내로 하고 필요하면 서브 헤드라인을 포함하라. 고객은 웹사이트의 문구를 읽지 않고 눈으로 스캔한다. 짧고 간결한 메시지가 그 눈길을 멈추게 한다. 폰트 사이즈와 컬러도 눈에 충분히 띄는 대조가 되도록 하라.   특히 믿기 어려운 약속이나 허풍처럼 들리는 문구를 피하라. 고객의 두뇌에는 과장된 주장을 차단하는 본능적 경고 장치가 켜져 있다. 디지털 광고나 웹에서는 더욱 세심하게 주의해야 한다.   4. 키워드를 포함한다. 고객이 내 사업체를 찾을 때 마음에 두고 찾는 키워드가 있다. 그 키워드가 헤드라인에 포함된 것과 그렇지 못한 경우와는 반응에서 차이가 난다. 24시간 오픈, 세일즈 늘리는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 세탁 픽업 & 딜리버리, 100% 유기농 재료 등 고객의 머릿속에 이미 존재하는 키워드를 포함하면 고객의 마음엔 환하게 불이 켜진다. 잠시 멈추고 그 문구를 읽게 한다.       이렇게 4가지를 기억하면 지금 당장 나의 웹사이트에서 고객의 반응률과 판매율을 거의 즉각적으로 다음 차원으로 높일 수 있다. 이렇게 고객 반응률을 높여 놓은 웹사이트라면 광고를 할수록 오너가 벌어가는 수익은 늘어난다.   광고,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아무리 광고해도 효과 없다고 불평한 적이 있는가? 많은 경우 광고의 잘못이 아니라 그 광고를 보고 웹사이트로 방문했을 때 고객 전환이 안 되는 이유 때문이다. 광고비를 쏟아붓기 전에 먼저 독에 금 간 곳이나 깨진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라.     오늘 헤드라인이 그 큰 차이를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 너무 단순하고 고치기 쉬워서 뒷전에 둔 것은 아닌가? 이 하나로 미미한 광고 결과를 놀라운 고객 반응과 매출로 전환해보자.   ▶문의: (703)337-0123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쉽게 하는 내 사업체 디지털 마케팅 (8) 웹사이트 헤드라인 킬러 헤드라인 웹사이트 킬러 서브 헤드라인

2022-01-26

[쉽게 하는 내 사업체 디지털 마케팅 (7)] 웹사이트 킬러 헤드라인 만들기 (2)

 웹사이트가 고객 유치에 계속 실패하는데도 알지 못하는 오너가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부분 헤드라인이 웹사이트를 구한다. 방문 고객의 시선을 멈추게 하고 관심을 즉시 유발한다. 웹사이트에선 헤드라인이 눈에 띄는 간판이나 다름없다. 그런데 스몰비즈니스 웹사이트에는 헤드라인이 없는 곳이 많다. 90% 이상의 방문객을 6초 이내에 잃어버리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고객 다시 잡아 오기   오늘 이것만 해결해도 고객 관심과 문의는 큼직하게 늘어날 수 있다. 5분이면 되니까 다른 뉴스 읽으러 가지 말고, 지금 해보자.     지난 시간에 키워드를 사용하고, 고객의 눈길을 멈추게 할 헤드라인 단어 숫자와 사용 방법을 알려드렸다. 오늘은 킬러 헤드라인을 5분 이내에 쓰는 방법과 템플릿까지 포함한다. 잘 보관해두고 언제든 사용하자.   ▶헤드라인 방식과 스타일   어떤 헤드라인 방식을 사용할지 결정하라. 1) 긍정적이고 밝은 약속으로 시작해도 되고, 2) 지금 고객이 겪는 고통과 불편함을 보여주는 헤드라인도 잘 먹힌다.     다음은 스타일이다. 1) 깜짝 놀랄 큼직한 선언으로 시작해도 좋고, 2) 질문으로 호감을 유발하는 방법도 있다.   찾는 이에게 어떤 혜택을 즉시 전해 줄 수 있는지도 높은 반응을 이끈다.   ▶긍정 헤드라인 템플릿   [My Offer] + [Benefits] 예를 들면 Real Estate Agent That Makes You Money (돈 벌어주는 부동산 에이전트). 영어와 우리말은 어순이 다르지만, 자신이 제공하는 서비스나 상품이 어떤 혜택을 주는지를 간결하게만 적어도 파워풀하다. 템플릿으로 만든 일차 내용을 조금 다듬거나 변화를 주어도 여러 버전을 뚝딱 만들어 낼 수 있다.   ▶예방 헤드라인 템플릿   고통스러운 결과를 막는 헤드라인도 강력하게 눈길을 잡아당긴다. [Avoid/Eliminate] + [Problem/Pain] 예를 든다면 Avoid Repeating Your Expensive Investment Failures (반복되는 당신의 값비싼 투자 실패를 막으세요). 또는 Eliminate Premature Skin Aging, Starting Today! (피부 조기 노화를 방지하세요) 등도 강한 동기와 자극을 줄 수 있다.   ▶긍정 질문 템플릿   [Do You…] + [Benefit/Result] + Without [Efforts/Pain]? 질문식의 예도 살펴보자. Do You Want to Make Sales Without Spending a dime on Advertising (광고비 한 푼 들이지 않고 세일즈를 늘리고 싶으신가요)? 고객이 꿈꾸는 혜택을 고통스러운 과정 없이 얻게 해 준다는 약속이다. 나의 서비스를 통해서, 고객이 얻고자 하는 혜택을 힘든 수고 없이 이루게 하는 주장이기에 설득력이 있다.   ▶부정 질문 템플릿   [Tired of] + [Problem/Pain]? Aren't You Tired of Losing Your Customers to Your Competitors Everyday (당신의 고객을 경쟁사에 매일 빼앗기는 데 지치지 않으셨나요)? 고통에 호소해도 고객 반응은 솟는다. 아픔을 어떻게든 줄이고 싶은 본능적 욕구가 강하게 발동하기 때문이다.   ▶문의: (703)337-0123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쉽게 하는 내 사업체 디지털 마케팅 (7) 웹사이트 헤드라인 킬러 헤드라인 헤드라인 방식 헤드라인 단어

2022-01-12

[쉽게 하는 내 사업체 디지털 마케팅 (6)] 웹사이트 킬러 헤드라인 만들기 (1)

 “웹사이트는 24시간, 주 7일 당신을 홍보해준다. 어느 직원도 그렇게 하지 못한다.”-폴 쿡슨. 곰곰히 생각해보게 하는 말이다. 지금 나의 웹사이트는 그 정도의 가치를 매일 만들어 주고 있는가? 아니라면 무엇을 어떻게 고치면 될까?   ▶최고의 직원 vs. 웹사이트?   나의 최고의 직원보다 더 충성스러운 웹사이트.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질문이 있다. 바로 이 웹사이트가 제대로 힘을 발휘하도록 준비해 놓았는가이다. 웹사이트 하나만 똑똑하게 셋업해 놓아도 우리는 경쟁사를 앞지르고 고객을 마술처럼 잡아당길 수 있다. 그렇게 해보고 싶은 오너라면 오늘 칼럼을 통해 영양가로 꽉 찬 내용을 얻게 될 것이다.   ▶6초 밖에 없다?   웹사이트 방문자가 계속 머물 것인지 말 것인지 결정 시간은 6초 정도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웹사이트는 고객을 붙잡지 못한다. 왜 그런지, 어떻게 나의 웹사이트에 방문한 고객 대상의 마음을 끌어당길 수 있는지 그 비밀을 알고 있는가? 오늘부터는 내 웹사이트가 고객을 잡아당겨 찰싹 달라붙게 하는 웹사이트로 바뀌도록 하나 둘씩 조정해보자.   ▶디자인인가 메시지인가?   믿기 어려워도, 거의 언제나 메시지가 디자인을 이긴다. 화려한 꾸밈이 잠시 눈길은 끌지만, 고객은 웹사이트의 메시지로 행동을 결정한다. 또 한가지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 고객은 메시지를 읽지 않는다. 헐… 웹사이트 메시지로 결정한다고 했는데, 읽지도 않을 수 있는가? 그건 눈으로 재빨리 스캔한다는 의미이다. 여기에 그 비밀이 숨겨져 있다. 첫눈에 마음을 사로잡는 헤드라인, 눈으로 띄엄띄엄 보아도 확 들어오는 헤더, 몇 마디 큼직하고 굵은 글씨에 고객은 빨려든다. 호기심이 관심으로 바뀌는 순간이 오면, 그땐 작은 글자도 모조리 읽게 된다.   ▶고객의 눈이 제일 먼저 닿는 곳은?   고객 눈길이 먼저 가는 헤드라인이 가장 중요하다. 구매나 고객 반응, 문의를 이끌어야 한다면 헤드라인을 놓치면 끝장이다. 사활을 걸 만큼 신경을 써도 욕먹지 않는다. 헤드라인이 없거나 빈약하면 큰 의미 없이 6초는 지나간다. 대부분 방문자는 매력을 잃고 떠난다. 비싼 돈 들여 만들어 놓은 웹사이트를 가진 오너에겐 생각할수록 우울한 사실이다. 오늘은 이걸 해결해 놓을 시간이다.   ▶5분 내에 킬러 헤드라인 만들기   헤드라인은 첫 번째 세 단어와 마지막 세 단어가 눈에 잘 들어온다고 한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헤드라인의 단어 숫자는 6~8개이다. “노화와 주름까지 제거하는 천연 미네랄 워터!”, “비대면 시대에 더욱 편리해진 무료 세탁 딜리버리 서비스!”, “수면의 질이 삶의 질을 이끌도록 설계된 부자 되는 침대!” 이런 방식으로 나의 웹사이트에서 가장 먼저 고객의 눈길을 멈추게 할 굵은 헤드라인 메시지를 작성해 보라. 시간을 많이 들이지 말고 5분 이내에 작성해보자. 내 사업체의 가장 큰 핵심 경쟁력으로 고객의 숨겨진 고통이나 마음의 소원을 해결해주는 방식이면 된다. 여섯 또는 여덟 단어 정도의 간결한 문구로 표현하자.   다음 시간에는 비범한 고객 관심을 끌기 위해 어떻게 더 매력적이고, 거부할 수 없는 마법처럼 만드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기로 하자.   ▶문의: (703)337-0123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쉽게 하는 내 사업체 디지털 마케팅 (6) 웹사이트 헤드라인 웹사이트 메시지 웹사이트 킬러 웹사이트 방문자

2021-12-29

[쉽게 하는 내 사업체 디지털 마케팅 (5)] 길이로? 아니면 굵기로?

 나는 어떤 방식의 삶을 추구하는가? 가늘고 길게 가는 안전형인가? 아니면 짧고 굵게 불사르는 형인가? 개인 선호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스몰 비즈니스 메시지는 언제나 짧고 굵어야 그 효과가 크다. 요즘처럼 광고와 홍보 메시지가 홍수인 때는 더욱 그렇다.     ▶짧고 굵은 메시지의 위력   자상한 설명이나 표현이 때론 더 복잡하고 어렵게 만든다. 불필요한 혼돈까지 초래할 수 있다. 어설픈 기교가 의도하지 않은 부정적 부메랑으로 돌아오지 않도록 주의하자.     고객의 눈길을 끌려면 길이는 짧고 굵기는 강해야 한다. 단순함에 초점을 맞추면 메시지는 힘있게 바뀐다. 스몰 비즈니스 메시지는 쉽고, 직선적일수록 그 효과는 증폭한다. 세일즈를 이끄는 간결한 메시지로 승부하라.   ▶감성 터치, 쉽게 하는 방법   간결한 메시지에 하나만 더 추가하면 반응률이 훨씬 높은 세일즈 메시지가 튀어나온다. 바로 감성 터치를 부채질하는 단어 삽입이다. 이건 생각보다 간단하고 쉽다. 오감을 자극하는 단어 몇 개만 넣어주면 된다.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으로 느낄 수 있는 단어 또는 표현을 말한다.   간결한 메시지에 감성적 단어 몇 개만 넣으면, 어떤 마케팅 문구가 탄생하는지 예와 함께 확인해보자. “매끄러운 피부를 원하세요? 부드럽게 스며드는 라벤더 향의 코코맘마 오가닉 로션.” 또는 “와삭와삭, 바삭바삭… 이게 무슨 소리일까요?” 등도 감각을 터치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카피라이팅이나 글쓰기 소질과 관계없이 누구나 멋진 고객 반응을 이끄는 문구를 만들어낼 수 있다.     ▶킬러 메시지 5분에 만들기   아날로그 오너 분들도 킬러 메시지 3~4개는 지금 만들어 낼 수 있다. 아래 포스팅 문구를 템플릿처럼 내 메시지를 만드는 데 사용하면 된다. 전문 마케터가 아니라도 염려하지 말라. 사업주라면 자신의 사업체 매력 포인트를 한두 마디로 표현할 수 있다.   “그걸로 충분한가요?” 하는 질문도 가끔 있다. 하지만 비범한 세일즈의 비밀은 짧은 메시지에 있다. 알리기도 쉽고 고객의 기억에도 오래 남기 때문이다. 이제 직접 세일즈 늘리는 메시지 작업을 시작해보자. 작업 시간은 5분이다.   ▶문자 메시지/소셜 포스팅 문구(템플릿)   “움츠러드는 겨울, 자신에게 따스한 선물을 주세요. 럭셔리 스파와 스킨케어 패키지가 이번 주말만 20% 할인. 놓치지 마세요.”   “크리스마스 커플 크루즈 디너, 딱 일곱 테이블만 남았어요. 빨리 예약하세요.”   “선물권을 뭐로 할까 고민하세요? 저희 레스토랑 선물권, 10% 할인에 깜짝 선물까지 받아 가세요.”     “오늘만 공짜 배송과 10% 할인까지, 얼른 챙기세요!”   “새 매장이 오픈했습니다. 이번 주말까지 모든 항목 15% 할인. 거기서 만나요!”     “처음 100명 고객에게 무료 비누 세트 드립니다. 빨리 오세요.”     “이번 토요일 7 pm, 핑크걸스 라이브 밴드 공연. 알코올음료 25% 할인. 지금 예약하세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고민하세요? 블랙 진생 장수 액기스, 이번 금요일까지 매장 구매 시 20% 할인합니다.”   이젠, 자신의 상품, 서비스와 해당 할인으로 대체해보라. 영문으로 만들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포스팅, 문자 쿠폰으로 보내면 반응이 나타난다. 지속해서 바꿔가며 보내주면 잘 먹힌다.     다음 시간에는 웹사이트 핵심 메시지 항목에 관해 설명하겠다. 온라인 광고는 대부분 나의 웹사이트로 연결된다. 단순한 몇 가지 조정만으로도 얻게 되는 광고비 효과 극대화와 세일즈 향상을 기대하며 그때 다시 만나자.   ▶문의: (703)337-0123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쉽게 하는 내 사업체 디지털 마케팅 (5) 굵기 마케팅 세일즈 메시지 킬러 메시지 문자 메시지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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